어릴때 아는 아저씨 덕분에 처음 접한 게임 아기자기한 그래픽 덕에 당연히 난이도도 쉬워보였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니 거지발싸개같은 자비없는 난이도로 내 어린시절 동심을 무자비하게 짓밟은 게임 도대체 무슨 약을 하면 이런 미친 난이도가 탄생하는 걸까 제작자들의 피의 색이 궁금해지는 게임 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