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급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초반부터 보라템 하나 들고있는 중순이 mvp를 좀체 포기하지 않는걸 보니... 소전같은 경우엔 장비당 레벨 제약이 있어서 초중반엔 장비빨을 타고 싶어도 못타는게 있었는데, 벽람에서 칸코레 느낌이 팍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