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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만 지나면 괜찮겠지~ 괜찮아 질꺼야~ 했던 것들은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나이지는듯 하더니만다시 급 늘어나는 숫자들을 보면어디나갈 수 있겠나겨울방학이 얼마남지 않았다..... 벌써~2020년은 통으로 날려 먹은 느낌적인 느낌인지라 연말 분위기 일도 나지 않는데실시간마다아니요즘은 분마다 문자가 알림이 뜨는것 같아.잠잠해질줄 알고 기대했건만급증하는 숫자만 보고 있으려면 맘 편하게 현관문조차 열 수 없을것만 같아.운동을 해야겠다는 딸래미는 헬스장을 가고 싶어 하는데입주가 다 된 상태가 아니기때문에 아파트 휘트니센터가 언제쯤 오픈 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지금같은 분위기라면 내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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