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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수사반장1958 6회 악에 받친 착한놈 글을 올려봅니다. 영한과 혜주의 결혼식으로 흐뭇하게 끝나는 줄 알았던 5회였으나, 대천이 크게 다치는 엔딩으로 또 철렁하게 만들었었는데요. 설마 성칠에 이어 또 죽는 건가 걱정하며 봤던 금토드라마, 수사반장1958 6회였습니다.그리고 등장하자마자 분노유발자에 등극한 새로운 빌런 도식으로 인해 짜증도 났던 6회 명대사 악에 받친 착한놈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MBC 한국드라마 수사반장1958 6회 다시보기 육. 겨울의 시작. 괴한의 습격으로 유반장이 쓰러지자 영한( 이제훈 )과 상순( 이동휘 ), 경환, 호정은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사이 치안 부국장이 되어 떠난 최 서장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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