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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오늘 이사회가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기대되었는데, 결국 상무건이 처리되었군요. 기사 내용을 정리하자면: 1. 상무는 이번시즌을 끝으로 바로 강등. 처음에 나오던 2년후 자등강등도, 최근 힘을 얻던 법인화 추진으로 인한 일반팀 대우도 아닌 즉각 강등이라서 조금 놀랬습니다. 하지만 2년후 자등강등보다는 상황이 좋은게, 법인화 추진후 AFC와 협의를 보면 실력으로 1부에 돌아올 수 있는 문이 열려있다 합니다. 2. U23의 유스 출신 선수 의무화는 단계별로 이루어집니다.2014년: 엔트리에 2명 포함2015년: 엔트리에 2명 포함 + 1명 의무출전이로써 K리그도 드디어 제도적으로 프랜차이즈 스타의 발굴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