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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위로 마감. 아이서바덕분에 투자시간대비 카드 성장은 꽤 많이 하긴 했네요. MMM도 많이 했고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자로 무과금 원심분리기 노릇을 하실 별칭 피의 발렌타인이 열립니다. 배수초코가 존재하는한 피의 발렌타인이란 큰틀은 변함없습니다. 다만 국내에서야 100등권이내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만... 제 가물가물한 기억으로 랭크인에 배수초코 + 4~6드링크정도의 소비비율이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한섭의 경우 로드(마라톤)이벤트은 어쩔려나?? 엔하위키같은에서야 당시 일섭 분위기를 과금템땜에 고통받는다라고 설명하지만 실제론 일부 상위권을 룰위반으로 집어내서 BAN시키기 위한 일종의 경찰노릇으로 인해 분위기가 가장 혼탁하던때이기도 했습니다. 도장(aka 맛집)이 부정행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