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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팀(오환, 김성배)> 김무진 : 모든 팀원들이 나를 위해 준비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마이더스 모터스포츠, 마이더스 파트너스 그룹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기분이 매우 좋다. 정경훈 : 김용석 부회장님, 김용준 부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우승으로 보답하지 못하고 2위라 아쉬움이 남지만 기분은 좋다. 박준의 : 브랜뉴 레이싱팀 외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3위에 올랐다. 기분은 많이 기쁘고, 처음 CJ 슈퍼레이스 GT클래스 출전해 빠르게 성적을 낸 것에 만족하고 있다.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팀(오환, 김성배)> Q : 정경훈 선수와 3초 격차를 둔 레이스가 이슈였다. 레이스 상황은 어땠나? 김무진 : 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