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시절의 케무리쿠사(2010~2012)는 붉은 대지이지만, 이번 케무리쿠사(2019)는 녹색의 대자연이 맞이한다. 린들이 지나온 섬들 중 하나의 원형은 고고쿠 에어리어!? 료우의 모티브는 풍신뇌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