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14 KOFA Hugo (2011) 영화사의 잊을 수 없는 이름 조르주 멜리어스 멜리어스의 일대기를 다큐멘터리로 보고 원작을 복원판으로 보고 이시대의 거장인 스콜세즈의 오마주 영화인 휴고를 보게 되다. 화려한 3D 와 거장에 대한 사랑은 있지만. 결정적으로 네러티브가 약하다, 이거 스콜세즈 영화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