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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방송된 금요일 예능 추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13세 영재 아들을 둔 엄마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남달리 영특했던 아이는 경시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을 정도로 수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현재 대안학교에 재학 중이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미 중졸 검정고시를 패스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공부를 포기하고 지금의 즐거움을 위해 살겠다고 선언했다는 아이. 무슨 이유 때문에 갑자기 돌변한 것일지 금요일 예능 추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를 통해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공부를 잘했던 13세 영재 아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하루아침에 달라진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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