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1. 04, 수 / Ciudad de Mexico 오늘 똘루까(Toluca)에 가서 태권도 수업을 하고 왔다.첫번째 수업에서는 아쉬움이 남아귀국 전에 한번만 더 와서 함께 운동을 하자고 해서저녁시간에 다녀 왔다.가방, 옷, 과자 등 선물을 너무도 많이 받았다.그냥 가서 함께 운동만 했을 뿐인데이렇게도 많이 사랑해주고 관심을 가져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