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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5잠시 리스본은 내려두고 포르투로 간다.이곳저곳 낡은 느낌이 물씬지하철을 타고며칠전에 왔었던 아르마스 버스 터미널로...!버스표는 17유로!! 3시간이다.Rede Express라는 버스에서는 와이파이가 가능하다고 한다.. 굿 ㅋㅋ하지만 내가 타는 버스는 와이파이가 안됬다 ㅠㅠ..아무튼 궈궈3시간을 달려 도착한 포르투저 멀리 동 루이스 강이 보인다.포르투는 포르투갈의 제 2의 도시.와인으로 유명하고 아름답다.버스터미널은 한가로웠다.아무튼 짐을 놔두러 숙소를 찾아가는데포르투가 언덕도 많고 그러다보니 찾기가 힘들었다 ㅠㅠ..상 벤투역.도착하고 찍은 포르투 호스텔여기는 하룻밤에 13유로로 엄청나게 저렴한데다가... 시설도 무지좋고아침조식도 공짜 ^^... 키도 주었다.여기는 호스텔 옥상에 식당리셉션 말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