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양의 귀환. 바람직하게 스토리를 따라가고 있는 투 러브 루 다크니스 입니다.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보여지는 서비스 컷!!! 물론 빛과 어둠에 가려져는 있습니다. 블루레이 박스를 기대해 보도록 하죠. 그래서 감상평은... "오징어 씬은 훌륭했습니다. 다음 주 백합 씬을 기대해보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