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시리즈.폴 워커의 유작. 액션영화의 교과서 같다.보는내내 겁나 시원한 영상들이 아주 압권. 토니자에 제이슨테이텀까지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덤까지 챙긴 느낌. 두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드웨인 존슨 혼자 너무 쌩뚱맞은 느낌.그리고 빈디젤 너무 퍼진거. 빈디젤은 관리좀 해야겠던데. 옹박 믹스나 봐야겠다. +마지막 엔딩은 진짜 눈물이 안날 수가 없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