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리뷰 보러가기] 다시 시작된 영국군 미션입니다. 사실 이번 편은 녹화할 때 굉장히 고생했던 편입니다. "소총병" 도전 과제 달성하겠답시고 소총으로만 쓰느라 대체 몇 번을 죽어가며 겨우겨우 플레이한 건지... 게다가 녹화물은 영상과 소리 싱크도 벗어나 그거 맞추느라 시간도 걸리고.. 아;; 이런 지난번 설명충의 기운이 아직도 안 빠졌네요. 말은 더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시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