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게을러서 언제쯤 여행기를 어디다 올릴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제야 올린다. 언니가 브런치에서 활동하는 걸 보고 그냥 나도 브런치에다 쓰기로 했다. 우선 존 뮤어 트레일 여행기를 우선적으로 올릴 생각이고, 이게 끝나면 다른 여행기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