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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유명한 야경을 보기위해 부다에서 페스트로 넘어가는 다리로 왔다이 다리가 글루미 선데이때문에 엄청 자살했다는 그다린가?ㅋㅋ 요 사자상은 혀가 없다고 한다근데 눈알도 없는듯 원래 차가 다니는데 이날은 도시전체에 뭔 행사를 했는지 여기저기 다 차를 막아놨다이벤트가 벌어지는데 왜 알지를 못하니!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려고 매표소에서 보는데 기념품 하나살 가격을 받고있길래 그냥 걸어가지 뭐 ㅋ 하며 걸어가기러 결정 뭔쓰레기를 물고 내려오던 개다 올라와서 어부의요샌지 뭔지랑 부다성 보려고 가려는데 입장료를 받는게 아닌가...뭐지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격도 비쌌다 2만원이였나? 기억도 안나네 어이가 없어서근데 거기서 잔치가 열리는지 음식냄새도 나고 갈까? 하다가 그냥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