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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덕질도 휴양도 쇼핑도 아닌 출장이라 여러 모로 좀 많이 다르고 다녀와서 피곤해 ㄷㅈ...죽겠습니다만. 2. 생각도 나이도 성별도 다른 50대 중후반 두 팀장님의 일본 감상이 재밌었습니다. 3. 한 분은 지일파 한 분은 혐일(?)파신데 어느 정도 중화가 된 듯? 4. 걱정했던 오사카의 혐한은 음........ 5. 택시기사 안베 씨의 말을 전해드립니다. [한국 여러분 오사카 안전합니다 우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와주세욧!!!] 6. 확실히 출장이라 그런지 걍 좀 피곤하면 택시 탔습니다. 7. 전 교토의 유명 관광지는 새벽에 가서............아아아아아아아 인산인해의 교토는 오랜만이고 전혀 반갑지 않습니다. 8. 그나마 덕질은 팀장님 한 분이 따님 주실 귀여운 세라문이나 프리큐어나 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