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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이 추웠다고 하더라고. [국내 원정이 되어서 원정석 대박의 꿈이 사라진 울산의 홈경기] 울산:수원=1:0 김인성 67' - 김도훈의 김인성이 들어가자마자 골을 넣었다. - 군필자 구자룡이 빠르다. - 곽빔 욕 먹더라. - 임상협이 불만이면 우리를 주시오. 무료로. - 염기훈이 크게 다친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월드컵의 저주 아냐? 좀 심한데? [어젯밤 경기 하나와 오늘 경기들 결과] 조바한:에스테그랄=1:0 그벨레시아니 90' - 둘다 이란팀이었던가? 조바한이 되게 높았던 걸로 기억한다. 경기장 자체가. 퇴장당하고도 이겼네. 울산 현대:수원 삼성 블루윙즈=1:0 김인성 67' - 원정서감독이라고 놀려서 그런가... - 김도훈도 그렇고 잘생기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