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꾸준히 즐겼던 폰게임이 포켓 프린세스,그 이후에 맨 인 블랙3이 나오면서 나왔던 MIB3 게임 (이거 은근히 재밌음 ㅋ 스샷도 찍었는데 귀찮아서 못 올렸던...)그러다가 하도 주변에서 애니팡 애니팡 하길래 뒤늦게 애니팡 열풍에 합류해서 진짜 중독수준으로 즐기다가 그 다음에는 몬스터 워로드.... 이건 지금도 열심히 함 ㅋㅋ 드디어 얼티메이트 몬스터 하나 얻었다 ㅋㅋ 그리고 몬스터 워로드와 함께 한창 빠져 있는 게 타이니팜.....나온지 오래된 게임인데 왜 이걸 이제야 하냐고 하면(....) 2월달에 동생이 보낸 한 통의 카톡"누나, 타이니팡 깔아서 레벨 5 만들고 추천인 나 좀 써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하는데 추천인을 쓰면 나한테도 골드가 들어오고추천받은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