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금토일 3일간 열시미 물고기방에 출근한 덕에 사장님이랑 친해졌습니다=ㅂ= 친구랑 저랑 사장님까지하면 3소환사!!!!!!! 음, 사장님 서버는 모르지만 같더라도 절대 같이 다니면 안되겠어요...ㅋㅋㅋㅋ 어쨌든 귀빈 예뻐요 귀빈ㅜㅜㅜ 이번주 점심값 포기하고 눈아픈거 참아가면서 3시간씩 달린 보람이 있네요ㅜㅜㅜㅜ 영석도 받았고! 용봉탕은...음...쓸데없어서 고이 팔았지만. + 지금까지 찍은 스크린샷 모음. 자주 찍지는 않고(일일히 메일로 보내기 귀찮으니까) 옷을 새로 맞췄을 때나 가끔 찍어요. 찍는 센스가 없어서 슬픕니다. 좀더 귀엽고 예쁘게 찍어주면 덧나냐며.. 그래오 울 애기가 워낙 예뻐서 볼만합니다<< 히히히 애기야 누나야^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