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기시 미나미가 다시 저질러버렸다! 골덴봄바·켄 유타카와 친밀한 관계가 발각

9/6/2013 / 4ev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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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의 새로운 팀 '팀 4'의 캡틴으로 발탁되어 정식 멤버로 복귀한지 얼마 안된 미네기시 미나미(20)에게 다시 스캔들 의혹이 부상했다. 골덴봄바의 켄 유타카(28)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진 생일 카드 이미지가 인터넷에 유출되어 그 문면에서 친밀한 관계인 것이 아닐까 추측을 부르고 있다. 현재 진위 불명의 물건이지만, 카드의 필적과 '미네기시라면 할 수도 있는'이라는 이미지로 팬들 사이에서도 진짜가 아닐까라며 소란을 피우고 있는 것 같다.   유출된 카드는 '캔 씨에게 생일 축하(하트)'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캔 씨가 누구와 사이가 좋다는 등으로 일일이 여러번 말해 버렸지만, 그런 것보다 한 번 배신해버린 나에게 진심으로 말을 계속해주는 캔 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잃고 싶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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