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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은 대표적인 시계가 네비타이머죠 많은 시계회사가 크로노그래프에 대한 열정이 있죠 지금은 많이 열정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기계식 무브먼트에 대한 업데이트는 계속 되고 있어요 지금은 40mm 이상의 시계가 인기이지만 옛날엔 그렇지 않았죠~ 칼리스토는 36mm의 꽉찬 브라이틀링 크로노그래프입니다 손목이 개미손목이어서 그런지... 36mm가 딱이더군요 그것도 크로노그래프라 그런지 아주 꽉차보여요 브라이슬릿도 있지만 가죽스트랩으로 교체했습니다 왠지 더 따뜻한 느낌이더군요 화이트다이얼에 브라운 스트랩! 딱입니다~ 반전은.... 시스루백이라는 거... 르마니아1873의 수동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한눈에 보입니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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