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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에는 일이 대부분 현장 대기 상태가 많았던 관계로 틈을 내서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그중에서도 가장 큰 화제라고 한다면 역시 [진 삼국무쌍 8]이 아니었을까 합니다.[파이널 판타지 12 조디악 에이지]도 은근히 괜찮은 느낌이라고 하겠지만 이미 과거 PS2 시절에 열심히 굴린 기억이 있어서 특별히 다시 건드리기에는 세일 기간을 노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먼저 모습을 선보였던 삼국무쌍 8은 우선 콘솔 버전에서 해상도와 프레임 이슈가 있어서 당연히 스팀(PC버전)을 기다렸고 오픈월드라는 구성을 가진 색다른 전개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했습니다.구성이 좀 달라서 지금까지 했던 게임과는 좀 다른 형태로 공략을 하는 방법이 되었는데 기존 오픈월드 게임에서 제가 하던 버릇은 그대로 나왔습니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