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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널목 시간 9화 어디서 많이 본 생김새인데...어디더라 이번엔 최소 2편인 건널목 시간 9화! 단편으로 마무리 짓는줄 알았는데 이번화는 단편이 아니네요 거기다 내용도 심상치(?)않고말이죠 학창시절 편지로 고백했던 여자아이가 아직도 편지를 가지고 그대로?라니 보통은 자식이라던가 그런 경우일 수가 있는데 무척이나 궁금해지네요! 2.녹풍당의 사계절 9화 이 둘! 잘됬으면 좋겠군요 이전 사람들이 계속 등장해주는 녹풍당의 사계절 9화! 이 작품 첫인상은 옴니버스라면 전체적으로 에피소드들이 너무 심심하지않을까했는데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이후에 한 두번씩 더 나옴으로써 스토리를 이어가는게 맘에 드네요 특히 이번화의 이 기자 아저씨가 묘한 매력이라 ㅋㅋ 특히나 연애가 잘됬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