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8. 27(일) / Centro Historico, Ciudad de Mexico 언제와도 좋은 곳. 쏘깔로(Zocalo).여기사 실망을 시키질 않는다.여기에 몇십번은 더 왔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국기가 걸린 것을 못 봤다.지금은 저녁이라서 하강을 했을 수도 있지만올 때마다 무슨 일이 있었다.언젠가 초대형 국기가 게양된 모습을 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