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쿠로네코(루리) 양이 매우 귀여웠습니다. 역시 아야세 앙이 귀여웠습니다. 키리노 양은 덕력을 마음껏 방출했습니다. 쿠로네코 양 같은 여자를 잡았다...... 쿄스케군은 전생에 우주라도 구했나봅니다. 그래서 감상평은... "이것도 나친적처럼 '결말은 책으로 사서보세요' 로 끝나진 않겠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