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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일째 개근하며 플레이하고 있는 애정게임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매일 바뀌는 아내)>의 오늘 새벽 공지에 반가운 소식이 게재되었다. 국내에서도 인지도 높은 일본 AV(Adult Video) 배우 하타노 유이(波多野結衣)가 12월 중에 개최되는 여배우 콜라보 기획으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참가한다는 소식이었다. <황제의 꿈>이라는 타이틀로 서비스되고 있는 한국서버에서도 등장할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여배우이므로 등장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 AV 왕국 일본답게 AV 배우들을 기용하는 센스에 박수를 보낸다. 어차피 수만 엔(수십만 원) 이상을 과금해야 획득할 수 있는 캐릭터로 등장할 테니까 그림의 떡일 테지만. 여하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