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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북해 거점 완전 정복이 끝났다!!뭐랄까 첫번째 목표를 달성한 기분은..좀 허무하다랄까.. 그로인해 두서없이 할게 많아졌다. 뭐 부터 해야할까 싶다뭐 최근 공홈 광장 소식부터 시작해볼까 한다. 최근 추가된 SR 확정 스토퍼 이벤트..결과적으로 극소수의 사람들만 300주얼 소비 연속 스카우트로 2장의 SR을 먹었다는 소문만 있을뿐어느정도 항해사가 준비된 유저들의 경우 함정카드및 확정 1장으로 인한 말이 많고.. 헤롯 궁전 최상층 도굴완파 까지 곡갱이질 3번끝이 보인다. 간지나게 흑해 2번의 해도를 입수그와 동시에 중유럽 1번 해도미션 콜치감 50개 배달을 수행할수 있다지만이왕 5개국 기사작위 망명투어를 마무리 했으니 네덜란드에 뼈를 묻어야겠다. 주얼 10개는 잔여 주얼 9개와 합쳐져 항해사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