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녀 2. 작곡 (?) 뮤즈 때랑은 다르게 이번에는 G's magazine 을 전혀 읽지 않으니 자세한 설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3년 전과는 다르게 초심자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개인적으로...그냥 시즈오카가 배경이라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기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