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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영화관에서 기대하는 두 작품이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두 작품은 소재나 이런 분위기도 뭔가 묘하게 이어져있어요. 조상님[?]과 묘지[?] 이런 것이 그런데, 바로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과 한국영화 <파묘>입니다. <파묘>는 얼마 전에 제작보고회도 했죠? 많은 기자들이 모여서 작품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합니다. 베를린 영화제에도 초청되어서 영화의 기대도를 더욱 업그레이드 하고 있네요. <선산>은 매 작품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하나?" 무궁무진한 아이디어 뱅크 연상호의 새 작품, 소위 2024년 연니버스의 신작입니다. 1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데, 예고편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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