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을 뭣으로 보는 닌텐도라제대로 서비스해 줄 때까지 안사고 있었는데두 달만에 게임매장에 들렀을 때 덜컥 사버렸습니다.충동구매죠. 젤다는 원래 좋아하는데다 역대급으로 잘나왔다니 첫 타이틀로 했고최근 스위치를 사고싶게 만든 마리오파티는 다운로드로 구매했습니다.그리고 들고다닐 때 할만한 타이틀을 고민하다가 디스가이아5도 추가했습니다.이번달은 대출혈이네요.지갑은 줄었지만 할 게임이 풍부해졌으니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