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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덴파구미.inc의 모가미 모가(29)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호쾌한 레오타드 모습을 공개했다. 선명하게 드러난 바디 라인과 망사 스타킹에 남성 팬들이 들끓으며 환호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모가미의 19일자 게시물에서 "매우 타이트한 의상이 많은 촬영이었습니다. 옛날에 배웠던 발레를 생각해냈습니다."라고 작성하면서, 거울 너머의 셀카 샷을 공개했다. 레오타드와 같은 몸에 딱 맞는 의상을 입고 하반신은 섹시한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다. 스타일을 잘 아는 의상답게, 넷상에서는 '와 대박!', '몸의 라인이 엄청 아름다워', '스타일이 너무 좋잖아'라는 극찬의 코멘트가 쇄도. 레오타드가 죄여든 하이 레그의 하체와 망사 스타킹에 주목이 모여 있어 남성 팬으로부터 '에로스감이 대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