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가족이 현실화 되면 이렇지 않을까. 시즌 2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럭키루이는 루이라는 드라마로 연장해나간다.. 그런데..루이는 그닥...내취향은 아니라.. 1편부터 마지막 편까지 어느 한 편 재미없는 작화가 없고 1편에서 나오는 why는...뇌리에 박히게 된다. "왜"라는 의문사의 중요성을 여실히 보여준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