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입술에 바르고 잘다려진 하얀 셔츠위에 살짝묻히고 어머어머~ 아찔아찔 솟은 쇄골위에 몰래묻히고 어머어머~ 이 무대가 넘흐 귀여워서 그렸습니다. 오렌지캬라멜 귀여워엇 어머어머 할때 더 귀여워엇 윈도우를 엎었더니 폰트가 하나도 없어서 영 엉성하네여.. 시크릿도 기대했는데....그게뭐니......소속사 #$%^#@!& 어흐헝흐헝 딸같은 아해들에게 뭘시키는겐가 요정돌을 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