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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지켜주고 싶으니까 2화 글을 올려봅니다. 과거로 돌아가 다시 고등학생이 된 솔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요. 한편으론 다시 수능을 쳐야 한다는 게 안타깝기도 하더라고요. 다시 공부하랴, 선.재 살리랴 바쁜 2화 등장인물 임솔 지켜주고 싶으니까 포스팅 시작할게요. 영상은티빙에서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2화 다시보기 이. 2008년으로 타임 슬립한 임솔( 김혜윤 )은 류선재( 변우석 ) 옆에 딱 붙어서 지켜주기로 결심한다. 어떻게든 친구가 되어보려 하지만 열아홉의 그에게 자꾸만 안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된다. 그러던 중 수영 대회 날이 다가오고, 그가 어깨를 다쳐 선수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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