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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나타난 서혜은 [김신록] 전남편 명준에게 딸 병원비 수술 비용 필요하다며 혜광 병원 원장 최진태 딸 최로희 납치하자고 제안을 합니다. 김명준 범행을 약속한 날 갑자기 뛰어든 소녀에 놀랐고 정신을 잃은 아이를 데려왔지만 기억을 잃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왜 납치되었는지 몰랐다. 머리가 좋은 로희 상황 판단 빠르고 5개국어 말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명준 몸값을 받기 위해 혜은 전화했지만 연락되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최 원장 [전광진] 가사도우미는 집안에 가스 가득 찬 것 수상해 창문을 열었고 원장님 방으로 갔는데 칼에 찔린 것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어요. 강력반 형사 박상윤 [박성훈] cctv 사라지고 기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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