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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테나가 고쳐준 인형을 껴안고 밖을 돌아다니던 코리스는 남의 집 현관 문 밖에 서성이던 고양이를 건드려보지만 고양이는 도망쳐버렸고, 혼자 의자에 앉아서 하루카와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는데 그런 코리스가 외로움을 느끼고있다고 본 하루카가 피피 모양의 열쇠고리 인형을 내밀며 같이 놀자고 합니다. 하루카가 학교에서는 버섯 보양식을 도시락으로 가져오고 셋이서 실내운동장에서 특훈을 가지고...(카오루코는 귀찮아하는 표정) 학교 마친 후에는 놀이터에서 코리스랑 같이 놀아줍니다. 시간 다되어 코리스랑 헤어진 뒤 장을 보다가 불길한 기운을 감지하고 다시 놀이터로 돌아오는데 네로앨리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거대한 인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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