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을 해남 여행에서 만난 겨울 산사, 대흥사에서 보낸 조용한 하루
땅끝마을 해남 여행 겨울 산사 대흥사에서 보낸 조용한 하루 저는 겨울이 되면 괜히 마음이 바쁘지 않아도 괜히 좀 쓸쓸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바다나 조용한 동네 책방 아니면 고즈넉한 산사를 찾아 불쑥 떠나곤 하는 편입니다. 그중에서도 전남 해남은 유독 겨울에 더 자주 찾게 되는 제가 좋아하는 여행지입니다. 아마도 그건 가장 남쪽이라 아름만으로도 따스한 느낌이 들고 마음이 가볍게 내려앉는 느낌이 들기 때문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특히 그 해남 한가운데에 자리한 대흥사는 겨울이면 더 깊은 울림을 주는 산사이기 때문에 찾게 되고, 이번에도 조용히 혼자 떠난 겨울 여행지로 전남 해남을 선택했습니다. 그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