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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싸움에서 이기면 1위 에서 3위까지 천국도 커플 선택권 주는 게임에서 유시은, 김규리 떨어지고 관희를 좋하는 출연자 윤하정,최혜선, 조민지 살아남았다. 결승전에서 승리한 남은 최혜선 원하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었고 관희를 선택하지 않으며 하정, 혜선씨 뽑는다는것 알았죠. 관희는 혜선 에게 네가 선택하지 않으면 민지랑 가고 싶다고 밝혔어요. 유시은 [2022 미스코리아 경남미, 모델] 같은 방 쓰는 언니 동생들에게 이번만큼 민우 씨 같이 남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시은, 민우 커플매칭 엇갈려 천국도 가지 못했지만 서로 호감을 갖고 있었으며 민우, 시은 에게 천국도 가지 않아도 같이 있으면 좋다고 밝혔죠. 민우 [24세 모델] 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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