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BMW M 클래스

12/3/2020 / 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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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팀(오환, 김성배 작가)> 한상규 : 오늘 너무 추워서 걱정이 많았는데, 점심때 그나마 온도가 올라가서 안전하게 시합할 수 있었다. 올 한해 열심히 했고, 마지막 라운드에 우승해서 기분이 좋다 김지훈 : 올해 첫 출전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 운좋게 포디엄에 오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다. 김효겸 : 후미 그룹에서 스타트해서 이렇게 3위까지 올라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오늘 레이스 특성상 많은 분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는데, 운이 따라줘서 포디엄에 올라섰다. 3위에 이어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마감하게 되어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Q : 오랜만에 레이스에 복귀한 것으로 아는데, 적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