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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 마크 발레출연제이크 질렌할, 나오미 왓츠, 크리스 쿠퍼, 헤더 린드개봉2015 미국 개인적으로 영화를 선택할 때 감독을 먼저 보고 다음이 배우 그리고 각본 작가 순인데요. 일단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장 마크 발레 감독과 제이크 질렌할, 나오미 왓츠가 나와주니 각설하고 극장 사수라는 공식이 나오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을 했던 [에너미]도 상당히 흥미롭게 본 기억이 있고, 인간의 머릿속 탐구하는 학문이나 소설 그리고 영화 등을 좋아하는 편이라 보고 싶은 마음은 더 커졌는데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시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요. 일단 한번 본 것으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고난은 사람을 더욱 단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