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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6회 고백하자마자 갑자기 스릴러? 글을 올려봅니다. 솔이 태성과 헤어지자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선재의 모습에 심쿵했던 6회였는데요. 최애가 고백하면 감격+좋아할 줄 알았는데 도망치는 솔이 모습에 당황했다가도 또 이해가 되기도 했던... 혼란스럽긴 하겠지만 그를 살리려는 마음 하나로 과거로 올 정도로 진심이었으니 넘 밀어내지 않길 바라며 봤습니다. 그리고 선재 업고 튀어 6회에서 또 당황스러웠던건 그저 판타지로맨스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스릴러가 된...? 언제부턴가 로맨스에 스릴러가 자주 등장하는듯. 솔의 운명도 바뀌길 바라며 6회 고백하자마자 갑자기 스릴러? 포스팅 시작할게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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