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투르크끼리 붙어보았다. 평범한 출발 상대는 정찰기병을 갔으므로 나는 궁사를 뽑아 수비하는 전략을 택했다. 투르크족은 정예 척후병이 없다. 그래서 저 척후병은 석궁병과 기병한테 당했다. 적이 성을 짓는다. 공성전 내가 승리했다. 적은 이미 멸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