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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에서 올라가는길에 한컷.. 프메 과연.. 어떻게 될려나.. 제일 먼저 간 곳은 월탱 부스걸무대(..) 배터리가 없어서 조금만 찍고 다음으로 이동 (po도촬wer)그냥 옷이 눈에 띄어서 찍긴 했는데.. 뭔지는 모름 ㅋ 다른 옷도 있었는데 배터리 아끼려고 꺼버려서 못 찍고 다음으로.. 하앜하앜 프메 부스걸 이제 이 딸은 제껍니... 본격 출시 전에 엔딩보기(..) 추운데 야외에서 고생이 많으신 부스걸이었습니다.. (히터 필수..달달..) 시연 하고 받은 "한정판" 가방 깜박하고 뒷면을 안찍었네;; 뒷면이 더 아름답습니다 하핳.. 찰칵찰칵(철컹철컹이 아닙니다?) 어째서인지 사진들을 보니까 프메관련 사진이 절반을 넘는 느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