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자유로 가는 길
<자유로 가는 길>은 중의적 제목이다. 작가는 파주에서 서울 직장까지 자유로로 출퇴근한다. 또다른 의미는 자신의 삶의 자유에 대해 표현한 내용이다. 그 내용을 표지 뒷장에 이렇게 적고 있다. 오늘 독서모임에서는 길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질문> 내 삶이 어떤 길이었으면 좋을까? 0애쌤은 오솔길, 새로운 길을 발견하는 삶이 있어서. 엄0쌤은 골목길, 가다가 언제든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어서. 0하쌤은 유턴이 많은 길, 잘못된 길에서 언제든 되돌아 올 수 있어서. 정0쌤은 내가 만들어가는 길 또 누군가는 지금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 나는 처음에는 질문에 막막했다. 하지만 곰곰해 생각보았다. 이제까지 내가 걸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