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편은 다른 편에 비해서 쬐금 진지한 편에 속하는 화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장외 스토리를 중간 중간 넣어 분위기를 개그 쪽으로 적당히 환기 시키려는 노력도 보였던 화였습니다. 이번 화에서 가장 불쌍했던 것은 나데시코..... 나데시코 등장편은......... 그래서 감상평은... "혹시 나데시코 찾으신 분 계시나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