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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슈퍼스타K 시즌4>2회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2회를 본 나의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슈퍼스타K 시즌4;지역예선 편>이번 2회의 시작은 바로 오디션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육군 예선이 열렸다.싸이 이승철 손담비가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첫번째 참가자는김승재씨가 참여하였다. 음악활동을 하다가 군에 입대한 가운데 마지막이라는각오로 참여했다고 하며 뮤즈그레인의 <Into the Rain>을 심사위원들 앞에서부른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을 받았다..이어 부산에서 온 정희훈씨가 나왔다.. 첫인상과 다르게 십자수를 좋아한다는것에서 놀라움을 금치못한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