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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네배드 2화 ??? 좀 싱겁게 풀려버린 하네배드 2화! 부장의 트라우마문제는 좀 더 끌고가는 이야기일줄알았는데 생각외로 코치가 굉장히 유능해서 쉽게 풀려버렸네요 개인적으로는 1화의 우울한 스타트를 봐선 전개가 꽤나 암울한 발암전개가 지속되려나 했는데말이죠 벌써 부장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다음은 주인공의 트라우마 고치기이려나요? 것보다 배드민턴하기싫으면서 친구가 하니까 결국 어쩔 수 없이 하는 건 대체... 이런걸 보면 배드민턴을 존나 싫어하는건 아니고 역시 트라우마가 뭐냐가 중점이겠죠 2.아일랜드 2화 좀 어마금의 토우마를 닮았네요 뭐 성게머리는 대부분다 이런 느낌이지만요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는 아일랜드 2화! 이번화에서는 섬의 전설이라면서 3가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