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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시티 5증에 위치한 라면스타디움 타이토 오락실과 반반씩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밥먹고 전자게임도 한판 나쁘지 않다 영영시간은 이렇습니다 가계들 분위기는 대충 이럼 여기서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자판기 보이고 다른 라면가계 크게 다른 모습은 아니정 라면가게 위치와 대표라면을 한눈에 볼수 있는 표지판 일본 지방 마다 대표 라면이 표시 인기 없음 퇴출 된다고 하던데 1년에 한번 들을까 말까 한 공간이라 뭐가 변한 건지 잘모르겠음 진짜 퇴출 되나 봐요 여기는 문 닫쳐있음 한쪽 귀퉁이에 그릇도 전시 되있음 파는건 아니네요 라면집 분위기을 풍기는 등 사람많을때 이런 가드가 라멘집 마다 설치 되는데 일본도 워낙 불경기라 사람이 별루 없었서